팀 내에서는 유일하게 본명으로 활동 중인 멤버고요..
예명을 고민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닌데 본명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주변에서 다들 그런대요...
슬기로운 이웃이 되라는 뜻으로 부모님이 지어주셨어요... 슬기로운 것 보다는 주변인들에게 밝은 이웃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대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오빠가 편을 드렁줘서 부모님을 설득랄 수 있었어요...
혼혈이라는 소문도 있는대 토종 한국인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떠나 본 적이 없고요...하얀 피부가 아빠를 닮았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