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다혜 움짤 베스티

멤버들 중 유일하게 EXID 출신이 아니다.
본래 키이스트의 연습생이였다고 한다. 팀의 활력소 역할. 메인래퍼이지만 노래도 꽤 잘부른다.
목소리 톤이 낮은 편이며, 허스키한 타입이다. 안정적인 발성으로 곡의 중음 및 저음 파트를 맡고 있으며,
'니가 필요해'에서는 후반부의 고음파트를 맡기도 했다. 본인 표현으로는 '이것저것 다 맡고 있다'고 한다.
감정 표현이 풍부하며, 리액션이 좋은 편이다.
혜연을 제외한 베스티 멤버들이 전부 장신인데, 구분이 잘 안될 경우, 그중에서 가장 발랄하고 업된 느낌의 멤버를 찾으면 된다.
드라마를 정말 좋아해서 빠져 산다고 한다. 그래서 별명이 '송줌마'.
다혜가 이동중에 폰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혼자 웃으면 멤버들이 호기심에 따라보는 식이라고...
베스티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서 유재석을 지목했었는데, 이후 유재석이 지목을 받고 참여한 영상을
리트윗하며 코멘트로 기쁨에 겨운 외계어를 사용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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