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면 말을 거거나 장난을 치고 싶어 해서 안달이 난다고 .. ㅋㅋ
그래서 지민이의 장난기에 관한 에피소드가 다른 멤버들보다 더 많은듯하다
특히 초아는 지민 다음으로 들어온 연습생인데다 나이 차이가 1살밖에 안 나서 자주 당한 모양 ㅋㅋ
일례로 박도 아가 AOA 멤버로 확정되기 전의 연습생 시절 때 있었던 일이다.
당시에는 핸드폰과 지갑을 연습하기 전에 내고 끝나면 돌려받기로 되어있는데
나중에 가보니까 없어져서 놀랐다고 한다. 알고 보니 지민이가 초아의 핸드폰과 지갑을 숨겼던 것.
이유는 집에에 가지 마~ 나랑 놀아 줘~라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