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우아하게 2절 랩파트는 식스틴 시절에 비해 많이 나아져서 채영의 음색과 대비되는 중저음대의 개성있는 랩을 보여주는가 하
면, 수록곡 다시해줘에서는 쯔위와 함께 첫 보컬 스타트를 끊는데 이땐 사나 못지않은 밝은 음색을 들려준다.
하지만 여러모로 식스틴 때에 비해서는 실력이 많이 는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랩에서는 채영, 보컬에선 다른 언니 멤버들및 급식단원
들과 비교해서 불안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 어리고 신인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는 팬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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