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시우민 움짤 사진 엑소

시우민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최연장자다
2008년 SM 자회사 노래방 대회인 에브리씽 콘테스트에서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부르고
2위로 입상해 SM의 연습생이 됐다.  본인이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친구들 따라 오디션을
봤던 거라고 한다. 그런데 친구는 떨어지고 자신이 붙었다고 한다.  그 친구와는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낸다며 감사를 표했다..
말수가 적은 편인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은 과묵한 성격 + 말실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한 면이 고민인지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여러 번 말했다..
하지만 방송 외적인 모습을 보면 아예 말수가 없는 것 같지는 않다.
또 시키는 건 열심히 하며 가끔 빵 터뜨려준다.
또한 가장 깔끔한 멤버로 꼽힌다. 주위를 항상 치우는 습관이 있으며 침대 주위에
먼지 한 톨조차 용납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각을 잡아 정리한다고 한다..
정리하는 습관은 부모님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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